임차인이 직접 사무실을 찾을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플랫폼은 무엇이 있을까요?

두 말할 것도 없이 네이버부동산이 될 것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직접 네이버 부동산에서 사무실 매물을 찾는 방법과 그 장단점을 알려드립니다.

네이버부동산은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부동산 서비스입니다. 부동산에 매물에 관련된 모든 정보가 다 있다고 봐도 됩니다.

네이버 부동산에서 사무실 매물을 찾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부동산페이지 상단 탭에서 상가·업무·공장·토지를 클릭한 후 사무실 필터를 적용합니다.



▲ 사무실 필터 적용


먼저 원하는 지역의 지도로 이동을 하고 평수, 임대료, 층수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임대물건의 경우 보증금과 월세의 범위를 선택할 수 있으며, 1층, 지하층, 지상층의 구분을 할 수 있습니다.

거래방식에서 매매, 전세, 월세 , 단기임대 중 원하는 거래방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월세, 보증금1억이하, 100평이상, 지상층 선택


또한 평수(면적) 범위를 설정할 수 있는데, 여기서 말하는 평수는 임대평수을 기준으로 분류가 된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50평 사무실을 구한다고 하면 50-90평 정도로 평수범위를 잡아놓고, 월세 범위를 설정하면 원하는 조건과 비슷한 임대물건들을 볼 수 있습니다.


검색 결과에서 관심 있는 매물을 클릭하면, 매물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매물 사진, 면적, 위치 등의 정보와 해당 매물을 게시한 부동산 중개사무소의 연락처 정보도 제공됩니다.



 

관심 있는 매물이 있다면, 해당 부동산 중개사무소에 직접 연락하여 더 자세한 정보를 문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네이버부동산에는 중복매물과 허위매물이 많습니다. 

여러 중개업소에서 동일한 매물을 올리는 경우가 많아 검색결과에 중복된 매물이 자주 나타나며, 계약이 된 매물이라고 실시간으로 물건이 삭제되는 시스템이 아니기 때문에 허위매물도 일부 존재합니다.

그리고 실제 매물이 아님에도 광고의 목적으로 허위, 과장매물을 올리는 부동산도 있어서 소비자가 혼동되는 경우의 수는 더 다양합니다.


사무실을 찾고 계시면, 먼저 네이버 부동산을 통해 관심 지역의 매물을 확인하면서 대략적인 시세와 공실 현황을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에는 각 부동산에 개별적으로 연락하는 대신, 사무실 임대 전문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픽스에서는 연락처, 지역, 평수만 입력하면 담당 매니저가 즉시 연락하여 원하시는 사무실을 찾아드립니다.

  • 이달의 임대차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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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픽스 리포트
    최신 부동산 시장 동향 및 이슈


     

    서울 오피스 시장은 최근 몇 년 사이 임차 수요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대형 빌딩의 임대료는 여전히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지만, 수요는 비교적 견조하게 유지되는 반면, 중소형 빌딩은 공실 부담이 빠르게 확대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역삼역 인근 50평 내외 사무실 공실 검색결과 (72개 공실이 확인) 


    역삼역 인근의 50평 공실자료만 봐도 70개가 넘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의 배경에는 코로나19 이후의 시장 흐름 변화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과거 오피스 수요가 활황이던 시기에는 테헤란로 대로변의 우량 빌딩에 공실이 거의 없었고, 이 때문에 다수의 IT·서비스업 기업들이 역삼·선릉 일대 2선·3선 중소형 빌딩으로 이동해 여러 개 층을 임차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임대료는 매년 상승했음에도 시장 성장 속도가 둔화되면서, 이 기업들은 점차 비용 압박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최근에는 임대료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자체 사옥을 매입하거나 보다 임대료 부담이 적은 지역으로 이전하려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중소형 빌딩의 해지 면적이 누적되며 공실률 상승을 가속시키고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현재 시장 분위기가 과거처럼 호황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중소형 빌딩의 주요 임차 수요를 담당하던 중소·스타트업 기업들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새로운 수요 유입이 빠르게 이어지지 않고 공실이 장기화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반면, 테헤란로 대로변 대형 빌딩은 상황이 다릅니다.

    평당 임대료가 중소형 빌딩의 두 배 이상임에도 불구하고, 산업 경쟁력이 높은 기업들은 여전히 대형 빌딩을 선호합니다.

    호황과 불황을 반복하는 시장 상황 속에서도 성장 산업은 항상 존재하기 때문에, 이들 기업은 브랜드 가치, 안정적 관리 시스템, 접근성 등을 이유로 대형 빌딩으로 수요를 집중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이 때문에 대형 빌딩은 공실이 발생하더라도 비교적 짧은 기간 내 해소되는 구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메가존이 과천 지식정보타운에 사옥을 마련하고 본사를 이전한 것은 업계에서도 주목받은 이슈였습니다.

    다만 흥미로운 점은, 이전 전까지 운영하던 역삼역 인근 오피스 공간들이 아직까지도 공실을 해소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메가존이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메가존빌딩(구 갈라빌딩) 일대와 테헤란로 배후 오피스 공간은 강남 핵심 업무지구(GBD) 내 입지임에도 불구하고 유사 규모의 임차 수요가 신속하게 유입되지 못하면서 공실 기간이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 이전에 메가존이 임차했던 역삼역 인근 빌딩 현재 공실현황

     

    임차했던 갈라빌딩, 라인빌딩, 금정빌딩에는 아직 공실률이 높은 상황입니다.

    이는 단순한 이슈가 아니라 강남 오피스 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한 기업이 여러 층을 묶어 사용하던 대규모 면적을 반환하는 경우, 해당 건물의 수익성과 시장 경쟁력은 일시적으로 약화될 수 있으며, 특히 중소형 빌딩에서 이러한 현상이 더 두드러지는 경향을 보입니다.


    앞서 지난달 언급했듯, 도심권에서는 대규모 신규 오피스 공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기업들의 선택 폭이 넓어졌고, 이는 대형 빌딩의 공실률 상승을 어느 정도 불가피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더 심각한 문제는 중소형 빌딩의 높은 공실률입니다.

    중소형 빌딩의 임차인들은 대형 빌딩 테넌트에 비해 임대료 부담 비율이 상대적으로 크며, 매출이 부진하면 곧바로 사무실을 축소하거나 타 지역·소형 평수로 이전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요약하면, 대형 빌딩 임대료는 고공행진이지만 수요는 여전히 견조한 반면, 중소형 빌딩은 임대료 대비 공실 부담이 훨씬 크다는 점이 이번 시장 리포트의 핵심으로 정리됩니다.

  • 임차인 Q&A
    자주 묻는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


    

    임차인이 직접 사무실을 찾을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플랫폼은 무엇이 있을까요?

    두 말할 것도 없이 네이버부동산이 될 것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직접 네이버 부동산에서 사무실 매물을 찾는 방법과 그 장단점을 알려드립니다.

    네이버부동산은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부동산 서비스입니다. 부동산에 매물에 관련된 모든 정보가 다 있다고 봐도 됩니다.

    네이버 부동산에서 사무실 매물을 찾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부동산페이지 상단 탭에서 상가·업무·공장·토지를 클릭한 후 사무실 필터를 적용합니다.



    ▲ 사무실 필터 적용


    먼저 원하는 지역의 지도로 이동을 하고 평수, 임대료, 층수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임대물건의 경우 보증금과 월세의 범위를 선택할 수 있으며, 1층, 지하층, 지상층의 구분을 할 수 있습니다.

    거래방식에서 매매, 전세, 월세 , 단기임대 중 원하는 거래방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월세, 보증금1억이하, 100평이상, 지상층 선택


    또한 평수(면적) 범위를 설정할 수 있는데, 여기서 말하는 평수는 임대평수을 기준으로 분류가 된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50평 사무실을 구한다고 하면 50-90평 정도로 평수범위를 잡아놓고, 월세 범위를 설정하면 원하는 조건과 비슷한 임대물건들을 볼 수 있습니다.


    검색 결과에서 관심 있는 매물을 클릭하면, 매물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매물 사진, 면적, 위치 등의 정보와 해당 매물을 게시한 부동산 중개사무소의 연락처 정보도 제공됩니다.



     

    관심 있는 매물이 있다면, 해당 부동산 중개사무소에 직접 연락하여 더 자세한 정보를 문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네이버부동산에는 중복매물과 허위매물이 많습니다. 

    여러 중개업소에서 동일한 매물을 올리는 경우가 많아 검색결과에 중복된 매물이 자주 나타나며, 계약이 된 매물이라고 실시간으로 물건이 삭제되는 시스템이 아니기 때문에 허위매물도 일부 존재합니다.

    그리고 실제 매물이 아님에도 광고의 목적으로 허위, 과장매물을 올리는 부동산도 있어서 소비자가 혼동되는 경우의 수는 더 다양합니다.


    사무실을 찾고 계시면, 먼저 네이버 부동산을 통해 관심 지역의 매물을 확인하면서 대략적인 시세와 공실 현황을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에는 각 부동산에 개별적으로 연락하는 대신, 사무실 임대 전문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픽스에서는 연락처, 지역, 평수만 입력하면 담당 매니저가 즉시 연락하여 원하시는 사무실을 찾아드립니다.

  • 계약후기
    현장에서 전하는 계약 스토리


    

    이번 계약은 4개월 단기 임대로 진행되었으며, 임차 기업은 서울대입구역 인근 라피스빌딩 7층 전체를 사용하기로 하셨습니다. 단기 계약 특성상 빠른 의사결정과 즉시 입주 가능 여부가 중요한 조건이었는데, 라피스빌딩은 이러한 요구에 부합하는 물건이었습니다. 건물은 서울대입구역 5번 출구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남부순환로 대로변에 자리하고 있어 기업 이미지나 접근성 면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2016년에 준공된 건물이라 외관과 내부 컨디션이 전반적으로 깔끔했고 관리 상태 또한 양호했습니다.


    7층은 전용 100평이 넘는 규모로 하나의 층 전체를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내부가 직사각형 평면에 가까워 공간 활용도가 높았고 기둥이 없어 레이아웃을 구성하기에도 매우 효율적이었습니다. 기존 임차인의 퇴거 이후 사무실 상태로 깔끔하게 원상복구가 되어 있었기 때문에 임차인은 추가적인 인테리어 공사 없이 바로 입주가 가능한 상태였습니다. 이번 임차 목적이 여러 회사가 함께 사용하는 합동 사무 형태의 건축사무소 운영이었는데, 이와 같은 업종은 별도의 룸 공사 없이 개방형 공간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라피스빌딩 7층과의 궁합이 특히 잘 맞았습니다.


    또한 단기 임차에서는 불필요한 투자 비용을 줄이는 것이 중요한데 인테리어 비용이 전혀 들지 않았다는 점은 임차인에게 큰 이점이 되었습니다. 공용 화장실도 층 내부가 아닌 외부에 남녀 분리형으로 구성되어 있었기 때문에 위생과 사용 편의성이 높았고 이러한 부분도 긍정적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주차 공간은 기계식 타워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었으며 유휴 공간이 충분히 확보되어 있어 임직원 차량 이용에도 무리가 없는 환경이었습니다. 방문 고객이 있는 업무 특성상 주차 여건은 중요한 요소인데 라피스빌딩은 이러한 실사용 편의성까지 갖춘 물건이었습니다.


    서울대입구역 일대는 2호선 라인이면서도 강남권 대비 임대 조건이 합리적인 편이고 기업 활동 인프라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최근 단기 임대 수요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이며 특히 IT 개발팀, 연구센터, 디자인 스튜디오, 교육 기업, 프로젝트 전용 사무실 운영 등 다양한 목적의 단기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계약 역시 이러한 시장 흐름 속에서 이루어진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라피스빌딩 7층은 접근성 좋은 역세권 입지, 깔끔한 내부 컨디션, 인테리어 비용 부담 없는 즉시 입주 가능 상태 등 단기 임대를 고려하는 기업이 선호할 조건을 두루 갖춘 공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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