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무실 임대나 매매를 고민하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전용면적이라는 단어에 주목하세요.
전용면적은 실제로 사용 가능한 공간을 의미하기 때문에, 임차인이나 구매자가 공간 활용도를 판단하는 데 핵심적인 기준이 됩니다.
하지만 일부 부동산 중개업자나 건물주가 전용면적을 부풀려 광고하거나, 틀린 정보를 주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이러한 사기를 피하려면, '바닥면적 확인' 이 필수입니다.
오늘은 전용면적 사기를 방지할 수 있는 팁들을 정리해드릴게요.
1. 전용면적 vs. 바닥면적

전용면적: 임차인이나 구매자가 실제로 사용하는 사무실 내부 공간입니다. 회의실, 작업공간 등 업무를 위한 순수한 면적만을 의미합니다.

바닥면적: 건물 외벽을 기준으로 측정한 전체 면적입니다. 한개층에 있는 엘리베이터, 복도, 계단 등 공용면적이 포함된 수치입니다.
즉, 전용면적은 내가 쓸 수 있는 공간, 바닥면적은 공용공간까지 포함한 전체 면적인 거죠.
2. 사기 사례와 문제점
흔한 사기 유형은 바닥면적을 전용면적처럼 속이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실제 전용면적이 80평인 사무실인데 바닥면적 100평을 전용면적처럼 소개하는 식입니다.
이런 경우 입주 후 사용 가능한 공간이 생각보다 좁아 업무 효율이 떨어지고, 금전적으로도 손해를 보게 됩니다.
3. 전용면적 확인 방법
사기를 피하려면 전용면적을 직접 확인하거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① 건축물대장 열람
한 개 층 전체를 임차할 경우, 건축물대장에 나와 있는 바닥면적을 기준으로 전용면적을 추정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전용률(실사용 면적 비율)은 85%를 넘기 어렵습니다.
예: 건축면적 100평이라면, 전용면적은 85평 수준. 엘리베이터가 없는 건물이라면 이보다 소폭 높을 수 있습니다.
② 현장 방문
실제로 방문해서 눈으로 확인하고 동선과 공간 배치를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복도처럼 보이는데 내 공간인지’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③ 전문가 상담
믿을 수 있는 부동산 전문가나 공인중개사에게 도면이나 서류를 요구하고, 설명을 듣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특히 상업용 부동산은 구조나 전용률이 복잡할 수 있기 때문에 전문가의 시선이 필요합니다.
사무실 임대나 매매는 단순한 평수나 가격만으로 판단하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전용면적 확인은, 계약 후 후회하지 않기 위한 중요한 첫 걸음입니다.
건축물대장 열람, 현장 확인, 전문가 상담.
이 세 가지만 기억해두시면, 전용면적 사기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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